Vegetarian 햄버거도 비건이 되나요? 채식 음식점
어느덧 채식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다.’는 행위 그 이상의 음식 문화를 만들어 냈으며 완전 채식주의...
어느덧 채식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다.’는 행위 그 이상의 음식 문화를 만들어 냈으며 완전 채식주의자도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도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점점 늘고 있다. 서울시 통계(2022년 2월 기준)에 따르면 강남구에는 98군데의 채식 대응 음식점이 있고 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요가 매트를 들고 채식 음식점에 들어서는 사람의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핀치 브런치 바


스타일 비건 강남구청점

플랜튜드


마치래빗 샐러드 신사동 가로수길 본점

샛노란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샐러드 전문점 마치래빗. 2013년 신사동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다이어터, 이제는 채식주의자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모든 메뉴가 완전 채식인 비건은 아니지만 주문할 때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게 이름을 딴 마치래빗 샐러드는 비건 메뉴이며 양상추, 당근라페, 후무스, 블랙 올리브, 팔라펠 등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양이 꽤 많아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마치래빗 샐러드 신사동 가로수길 본점논현로153길 45
음 이터리 앤 베이커리


식물성 도산


‘식물성’의 성은 한자 별 ‘성(星)’자를 쓴다. 식물성은 ‘지구와 화성 사이에 위한 신선함의 별’이라는 확실한 콘셉트를 가진 공간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식물성 도산의 주인공은 철저하게 식물이다. 한쪽 벽을 차지한 스마트팜에서는 초록이 싹을 틔우고 회전초밥 집에서나 보던 레일 위에는 뿌리까지 보이는 식물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다. 대표 메뉴는 커피인 식물성 블랙과 식물성 화이트에는 우유 대신 완두콩 두유가 들어간다. 진한 바질 향이 인상적인 바질 소르베 역시 인기가 많다.
식물성 도산입구정로42길 54 1층
러빙헛 카페

세계적인 비건 음식 체인점인 러빙헛에서 운영하는 한국 본점. 육류, 어패류, 유제품,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100%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버거, 뚝배기 콩불구이, 된장찌개, 커틀릿 등 식사 메뉴부터 시작해 음료, 아이스크림, 케이크, 빵 등 디저트류도 비건으로 선보인다. 비건과 관련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어 비건이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해서 맛보고 구경해 봐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