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문화를 이어간다." 금강은 사람을 품고 문화를 꽃피운 생명의 강입니다. <RIVER STORIES: 금강>은 금강을 따라 이어진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의 흐름을 오케스트라와 현대무용으로 풀어낸 창작 공연입니다.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작 레퍼토리 <Symphonic Poem 금강>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기존 작품이 금강의 역사와 자연을 교향적 음악으로 담아냈다면 이번 무대는 그 음악적 서사에 현대무용을 더해 자연과 사람, 문화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펼쳐 보입니다.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한 전문예술단체로, 서천의 역사·문화·자연을 클래식 음악과 창작공연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려 왔으며,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