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트앤게일&오스카(2024 최우수상)
출처 : ⓒ 이한울 두 회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옥 프로젝트는 다행히 영역의 명확한 구분보다는 공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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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출처 : ⓒ 이한울
두 회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옥 프로젝트는 다행히 영역의 명확한 구분보다는 공존의 인센티브를 선택하여 지역과의 관계성에 대한 반영과 대지에 자리잡을 두 건물에 대한 일체화된 맥락의 유지가 가능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되었다.
남의 대로변은 여러 이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야만 하는 근현대 한국 사회의 군상과 유사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 인위적 개발의 그리드 내에 상업적 가치 추구와 맥락의 생성을 거부하는 건축물들의 자리 잡음은 대로의 이름으로만 그 특성을 가늠할 수 있다.
내어준 전면의 광장과 관통하는 보행로는 길들의 고유 가치인 시각적 상상력을 되살리고, 비워진 공간을 메우는 다층적 구조의 녹지는 보행자들에게 도심의 정원을 제공한다. 사적인 영역과 공공의 영역은 반드시 상충되는 것도 아니다. 건축의 공공성에 대한 책무는 물리적 환원이 전부가 아니라, 무형의 가치 구현으로도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물음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던져본다.
큐레이션 정보
| 항목 | 설명 |
|---|---|
| 2024 최우수상 수상 공동 사옥 | 두 회사가 공동 추진한 사옥 프로젝트로 2024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최우수상 수상. |
| 전면 광장·관통 보행로 | 내어준 전면 광장과 관통하는 보행로가 길들의 시각적 상상력을 되살린다. |
| 다층 녹지 도심 정원 | 비워진 공간을 메우는 다층 구조 녹지가 보행자에게 도심 정원을 제공. |
고객 지원
FAQ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가까우며,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58-28입니다.
건물에 따라 내부 관람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Meilenstein(마일렌슈타인)(2024 우수상), 선데이브런치HQ(2024 아름다운 건축상), 모제림 빌딩 리노베이션(2024 아름다운 건축상) 등이 주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