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 유서 깊은 산책길

도곡동에 있는 높이 약 100m의 산이다. 산 아래에 돌이 많다고 하여 독구리산이라 불렸으며, 도곡동 이름...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산 32-6

소개

도곡동에 있는 높이 약 100m의 산이다. 산 아래에 돌이 많다고 하여 독구리산이라 불렸으며, 도곡동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산이 낮아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숲은 상당히 울창해 야생동물과 여러 종류의 산새들이 산다. 등산화가 필요 없을 정도로 길이 잘 정비돼 있는 것도 장점. 동서로 능선길이 나 있고 둘레길이 산허리를 한 바퀴 두르고 있다. 강남 일대는 청동기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강변을 중심으로 전개된 한반도 선사문화의 중심부로, 매봉산에도 그 유적이 있다. 산 남쪽 도곡 약수터 부근에 BC. 7~4세기경 청동기인들의 거주지로 밝혀진 ‘역삼 청동기 수혈거주지’가 있고, 또 서쪽 산기슭에는 토착민들이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산신 제당이 있는데, 표석에는 ‘독구리 산제당’이라 적혀 있다. 지금도 토박이 주민들이 애착을 갖고 돌보는 동네 명소. 지금의 말죽거리와 매봉산의 중간에 오솔길이 있는데, 수많은 선비들이 이 길을 통해 한양을 오갔다니 매봉산의 산책길은 유서가 깊다.

큐레이션 정보

항목 설명
해발 100m 도곡동 매봉산 도곡동에 있는 높이 약 100m의 산. 산 아래 돌이 많아 ‘독구리산’으로도 불렸다.
도곡동 이름 유래 옛 이름 ‘독구리산’이 도곡동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
능선길 + 둘레길 동서로 능선길이 나 있고 둘레길이 산허리를 한 바퀴 두르는 잘 정비된 산책로.
역삼 청동기 수혈거주지 산 남쪽 도곡 약수터 부근에 BC 7~4세기 청동기인들의 거주지 ‘역삼 청동기 수혈거주지’가 있다.
독구리 산제당 서쪽 산기슭에 토착민들이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독구리 산제당’ 표석이 남아 있다.

고객 지원

FAQ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또는 분당선 도곡역에서 가까우며,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산 32-6입니다.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피크닉이 가능합니다. 돗자리와 간식을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빌딩 숨 (10회 최우수상), 음 이터리 앤 베이커리, 시트롱 등이 주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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